2023년 2월 26일 목양칼럼 > 목양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양칼럼

2023년 2월 26일 목양칼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3-08-07 18:47

본문

지난 금요일, 토요일에는 “공동체 성경읽기”라는 제목으로 중앙플로리다 교역자 협의회에서 주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영어로는 “Public Reading OfScripture”입니다. “Grace and Mercy Foundation”에서 여러가지 크리스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성경을 함께 읽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에 한번 시간을 내어서 설명을 드릴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이야기 하면 이번 세미나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을 읽는데 “함께” 읽자는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혼자서 읽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도 많이 시도 했었고 많은실패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단 우리들 만이 아닌, 이 제단을 만든 장로님 마져도 자신이 성경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Movement를 일으키고 있는것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통독하자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읽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개인별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하자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믿음의 삶은 혼자사는 것이 아닙니다. 올해 제가 참여하였던 교단의 선교대회에서도 Partnership을 강조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인총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인 “공유”하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함께”하자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회는 함께 할때에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초대교회 300년간 수많은 핍박속에서 초대교회 교인들은 목숨을 걸고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할때에 우리는 믿음의 삶을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는 가기 힘든길 바로 그 길을 우리가 함께 즐겁게 그리고 감사하게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