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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23년 3월 19일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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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3-08-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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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아이들의 봄 방학이었습니다. 방학때만 되면 항상 고민을 합니다. 비단저희 가정에 대한 고민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부모들은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요즘은 핸드폰과 컴퓨터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그것을 적게 하고 방학을 알차게 보낼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대부분이 엄마들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이 아이들에게 믿음을 어떻게 전해줄까하는 고민은 그리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이 아이들을 내 손안에서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빨리 손을 놓고 그 손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아이들은 이미 내가 보호 할 수 있는 시

기를 지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게 되면,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이제 자기들이 살아가는 그 사회의 방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믿음을 가르쳐 주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는 그 대상중 가장 가까운 사람은 바로 ‘부모’일 것입니다. 


저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믿음의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는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은 믿음을 가지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믿음의 아버지로 보여지고 싶지만, 과연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어떠할까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좋은 믿음의 자녀이며, 아이들에게 좋은 믿음의 아버지 일까요? 다만, 그렇게 바래봅니다.


좋은 믿음의 아버지로, 그리고 믿음의 자녀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 기도해 봅니다. 

모두들 주님 안에서 참 믿음의 자녀의 모습으로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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