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사역을 통한 은혜(2023년9월17일) >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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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김치 사역을 통한 은혜(2023년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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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3-11-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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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교회에서 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이 김치를 만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유학생들에게 김치를 나눠주는 ‘김치선교사역’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여선교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모여서 함께 김치도 만들었고 점심도(맛있는 수육) 함께 먹었습니다. 저도 열심이 여선교회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거들었습니다. 함께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러한 섬김으로 지난 금요일에는 한인학생들에게 김치가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석이 곧 다가와서 송편을 베들레헴 떡집에서 Order를 해서 송편도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Full Sail학생들에게도 김치와 송편이 나누어졌고, UCF 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별히 UCF학생들은 서울가든에서 가을학기 총회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회가 열심히 1년의 계획을 학생들에게 잘 설명을 하는 자리 였고, 임원진들도 인사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학생회가 많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약 20여명의 학생들이 모였었고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하고 함께 식사하고 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제가 약간 철이 없는 목사라 진득히 앉아 있지 않고 열심이 입을열어 학생들과 소통을 하였습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기독교에 관해서 관심있는 학생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봄 때에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였던 학생이었습니다. 저의 간증도 하였고,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교제와 ‘김치선교사역’이 예수님

을 아직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이 사역을 준비하였고, 앞으로 계속 이 사역을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김치를 받고 기뻐하던 학생들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고 너무나도 감사해 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기도하고 준비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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