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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성도님으로 인해 바쁜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2023년10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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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3-11-2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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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이 목사님이 바쁘신데, 내가 알아서 해야지’라고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저를 배려해 주시고 목사라는 Position을 Honor해 주시는 그 모습들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잊으신 것이 있습니다. 목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신앙이야기 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주된 해야 될 일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고 목사로서 목숨을 걸어야 할 분명한 사명이지만, 성도님들의 삶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것 또한 목숨을 걸고 해야할 사명인 것입니다. 단순히 성도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성도님들을 좀 더 이해하고, 함께 기도 할 제목들을 알아가는 것이 목사로서 해야 할 너무나도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는 것입니다.저의 성격이 좀 즉흥적인 면이 있어서 예전에는 바로바로 만나긴 했지만, 요즘은 조금씩 계획을 가지고 만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자주 불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삶속에 ‘목사님은 바쁘시니까 나까지 부르면 안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목사님이 바쁘셔도 성도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만나서 좀더 바쁘게 해드려야지’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자로라도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 또한 목사로서 너무나도 중요한 사명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말씀을 하지 않으시면 알수가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서로의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공동체 입니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는 것, 그래서 함께 기도하는 것 우리들의 삶이 이러한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살아갑시다.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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