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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챨스톤 진리의 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참석하며(2023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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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3-11-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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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는 챨스톤에 있는 ‘진리의 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에 다녀 왔습니다. 몇번의 이취임 예배에 참석을 하였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작별의 아쉬움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입니다. 이임이나 취임모두 축하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이임을 하시는 목사님에 대한 아쉬움의 시간이 너무나도 크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작년에 우리도 은퇴와 취임예배를 동시에 드린것이 기억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도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보는 것은 나중에 은퇴할 때 저렇게 서로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너무나도 멀리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목사, 성도님들에게도 참 좋은 목사였다라는 평가를 받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이 하루도 중요할 것입니다. 멀리 있는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 앞에 있는 이 시간,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섬기다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참좋은 종이었다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2024년의 1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년말의 여러가지 행사도 준비해야 하지만, 내년에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해야 하는 시간이 또한 다가온 것입니다.더욱이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나를 도와주신 분들, 함께 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내 옆에 계신 그것 만으로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참좋은 교회를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섬겨 주실것을 믿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믿음의 생활을 함께 영위 할 수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너무나도 감사한 일임을 기억하고 나아갑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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